이승기, 권진영의 가스라이팅 정황 (+폭언, 갑질)

최근 불거진 음원정산 '0원'의 충격은 생각지도 않았던 이승기가 대상이라는데서

발생했습니다. 인기가수 이승기가 어떻게 본인이 '마이너스 가수'라는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인지, 그 이유는 역시 권진영 대표의 가스라이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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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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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는 마이너스 가수

노예가수 생활 18년동안 가수 활동으로 인한 수입은 없었지만, 다른 분야에서

많은 수익이 있었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육각형 플레이어라고 하죠. 모든 분야를 고르게 잘하는 만능 연예인 중

한명이 이승기였습니다.

가수로써 돈을 벌진 못해도 다른 부분에서 수익이 충분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얘기하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지적도 그냥 그냥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20년이 가까운 시절동안 같이 했던 권진영 대표에게 정확한 정산을 요구해서

돈을 받는 것보다 욕을 먹음으로써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을

택한 것이죠. 

 

매니저와 권진영 대표의 카톡 내용을 보면, 

사소한 비용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막말에 이승기 버릇을 잘들이라는 둥

소속사 연예인을 떠나서 한명의 성인을 대하는 태도인가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막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승기 가스라이팅

이승기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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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영 대표의 폭언

권진영 대표는 회사 내에서 뿐만 아니라 옷 매장이나, 명품 매장 등 손님으로

가서도 막말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이승기 가스라이팅

워낙 많은 돈을 써주는 사람이니 매장 직원들도 아무말 못하고 참았다고는

하는데, 잊을만하면 이런 갑질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사과하고

욕먹고 하는데도 계속 발굴되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권진영 대표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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