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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들고 첫방송 임박

by 투데이픽 2022. 11. 7.

송가인과 김호중이 뭉쳤습니다.

9일 날 첫 방송 예정인

복덩이 들고(GO)로 돌아옵니다.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들고


◈ 어디든지 찾아가서 역조공

 

프로그램 컨셉은 사연이 있고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곳으로

직접 송가인과 김호중이 찾아가

트로트 공연하는 것입니다.

송가인 복덩이 들고송가인 복덩이 들고송가인 복덩이 들고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들고

예를 들면, 배 시간이 정해져 있고

운행횟수가 적어 평소

찾아가기 힘든 섬 지역이라든지,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어 회복할 계기가 필요한 지역들을

타깃으로 했습니다.

 

이미 송가인과 김호중은 추석 특집으로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서

특급 케미를 보여준 바가 있는데요.

 

이번에도 누가 봐도 찐 남매인듯한

환상 케미를 펼칠 예정입니다.

 


◈ 트로트 열풍 다시 한번

하반기 방송 예정인 미스터 트롯 2 전에

트롯의 열기를 서서히 끌어올릴 수 있는

점화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가인과 김호중은

정말 오랜만의 TV 조선 출연인데요,

송가인은 약 3년여만,

김호중은 약 2년여 만의

컴백입니다.

 

오랜만에 TV 조선에서 합심한 두 사람의

진정성이 한반도 어디까지 퍼질지

기대됩니다.

 

복덩일들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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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들고


◈ 촬영 중 수많은 돌발상황

아무래도 장거리인만큼

여러 가지 돌발상황도 

많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예상해보면 섬 지역 등은 

기상상황에 선박의 운영이 급작스럽게

변경되기 때문에 

스케줄대로 촬영이 힘들 거나한

부분이 있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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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들고

하지만 그런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전국의 팬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역경을 극복하고

그 보답으로 멋진 음악을

선사하는 장면들이

고스란히 나올 예정이네요.

 

11월 9일 밤 10시!

TV 조선에서 첫 방송 예정이니

모두들 본방사수하세요.

 

 


 

송가인 복덩이 들고
송가인 김호중 복덩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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